연길시공안국 치안관리대대에서 불꽃폭죽 도매기업과 매점을 점검하는 장면
연길시공안국 치안관리대대에서는 성, 주, 시의 ‘불꽃폭죽 안전우환 대점검’ 행동방안에 따라 연길시 불꽃폭죽시장에 대한 정리정돈과 관리를 강화하여 안정된 생산생활질서를 마련하고 있다.
일전 연길시공안국 치안관리대대에서는 20여명 경찰력을 출동하여 연길시 구역내 두개 불꽃폭죽 도매기업과 저장창고 그리고 7개 불꽃폭죽 소매점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제때에 우환을 발견하고 제거했으며 법률규정에 따라 폭죽을 보관하고 대량의 폭죽을 쌓아두지 말것을 권장했다.
연길시공안국 치안관리대대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시민들이 폭죽구매시 안전감독부문에서 허락한 ‘불꽃폭죽도매’ 와 ‘불꽃 폭죽판매’ 허가가 없는 상품을 발견하면 제때에 공안기관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향후 연길시공안국 치안관리대대는 비정규적으로 안전우환 점검을 진행하고 위법행위들에 징벌을 가할것이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