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2019년 전국 우수 현실소재 무대예술작품 전시공연이 북경에서 개막했다. 문화및관광부 당조 서기이며 부장인 락수강이 개막을
선포했다.
락수강은 개막식에서 문화및관광부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문예사업에 관한 중요 연설정신을 참답게 시달하면서 현실소재 창작에 모를 박고 직속
문예단체 및 각 성, 자치구, 직할시를 이끌어 예술창작의 조직화수준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패의 새시대를 기록하고 새시대를 서술하며
새시대를 노래한 현실소재 무대예술작품이 탄생했고 이에 기초해 2018년 문화및관광부에서는 제1회 전국 우수 현실소재 무대예술작품 전시공연을
조직, 200여부의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래 창작한 현실소재 중점작품이 탄생했다.
올해의 전시활동은 주요하게 당의 19차 대표대회 이래 창작한 우수한 현실소재작품 160여부를 전시하게 되며 공연차수는 600회 이상으로
계획된다.
락수강은 광범한 문예사업일군들이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기치를 추켜들고 민심을 단합시키며 신인을 육성하고
문화를 흥기시키며 형상을 수립하는 사명과 임무를 명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대와 발걸음을 맞춰 인민을 중심으로 한 정품을 창작하고 사회주의
현실을 반영하며 군중에 뿌리박고 영향력이 있고 가치가 있는 정품력작을 창작해냄으로써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에 강력한 정신적 힘을 제공할
것을 희망했다.
문화및관광부에서 주최하고 문화및관광부 예술사, 각 성, 자치구 직할시의 문화및관광청(국)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공연활동은 2020년 2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전시공연은 문화및관광부에서 출품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 창작주제가곡음악회로 막을 열었다.
음악회 곡목들은 모두 올해 문화및관광부 예술사의 조직 아래 유명 작사, 작곡가들이 서백파, 연안, 웅안 등지에서 취재활동 후 새롭게 창작한
작품들이다.
중국문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