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은 지난 5월 ‘중국 판다 제1현’ 섬서성 불평현을 찾아 ‘진령의 네가지 보배’ 보호 주제 취재행사에 참가했다.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은 지금 약속을 지키고 더없이 간고한 노력과 탁월한 령도능력으로 꿈을 실현하고 있다. 중국은 기적을 창조하고 있으며 세계에 그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외교부에서 지도하고 중국공공외교협회에서 주최한 중국국제뉴스교류쎈터의 2019년 항목인 아프리카쎈터, 아시아태평양쎈터 련합 수료식이 11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상술한 말은 이 항목에 참여한 소말리아 국가통신사 기자 애브디가 말한 것이다.
산서, 호남 등 10여개 성, 자치구를 방문한 애브디는 중국의 놀라운 발전성과와 선진기술, 완벽한 기초시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
“중국은 경제개혁을 통해 8억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났으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가는 경제체로 부상했다. 중국은 자체를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 기타 나라의 발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는 대륙간의 협력을 서로 추동하여 많은 나라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최근년 아프리카 국가들은 중국의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 호응하고 있다. 중국과 아프리카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기틀 안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다그쳐 추진하여 발전전략을 접목시켰다.
애브디는 “항목과 공사들이 하나하나 아프리카에 들어서고 기술양성과 문화교류가 순차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기초시설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수천명에게 취업기회를 마련해주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소말리아 부총리 구라이드가 제1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 개막식에서 말한 바와 같이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의 좋은 벗이고 투자자이며 지지자이다.”고 말했다.
네팔 국가통신사 편집 수베디의 감수도 마찬가지였다. 10개월 이래 여러 매체, 싱크탱크와 학술기구를 참관한 그는 수확이 아주 많았다. “중국은 학습자들에게 열린 대학과 같았다. 중국의 조화사회, 남을 열정적으로 돕는 인민, 고품질 발전, 력사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희망은 모두 우리가 배워야 바이다.”고 말했다.
수베디는 중국에서 보낸 나날들을 떠올리며 감탄해마지 않았다. “중국의 발전추세는 막을 수 없다. 지난 70년간 중국은 약소국으로부터 국제기여자와 신흥세계강국으로의 거대한 비약을 실현하였다. 중국은 의지력의 상징이다. 중국의 발전은 네팔과 같은 발전도상국들에게 계발을 주고 있다.”
중국국제뉴스교류쎈터의 련합수료 항목은 올 2월에 가동하여 도합 49개 나라의 기자 50명에게 양성과 취재 요청을 보냈다. 5개월 남짓한 동안 기자들은 중국 국정, 문화, 보도 업무에 관련한 체계적인 양성을 받고 두 회의, 박오아 시아포럼 년례회의,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등을 취재하고 농업농촌부, 생태환경부 등 단위와 해남, 강소 등지를 방문하여 관련 보도를 1, 000여편 발표했다.
http://www.xinhuanet.com/world/2019-12/11/c_112533620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