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신화통신] 길림성공안청의 11일 통보에 따르면 올해들어서 각급 공안기관은 새로운 전술을 혁신하고 합성작전을 강화함으로써 현재까지 여러종류의 전신망 사기 사건 도합 1532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1756명을 나포하여 동기대비 각기 11.2%와 96.5% 상승하였으며 6억 1100만원의 경제손실을 피면하고 1085만통의 사기전화를 차단하거나 막고 규정위반은행카드 128만 9000장을 정리했다.
길림성공안부문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올해들어서 성, 시, 현 3급 공안기관은 밀접히 련동하고 여러 경찰종류의 합성작전을 통해 일련의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전신망 사기사건을 해명했다. 가짜기지국, 트로잔 바이러스제작, 공민개인정보침범, 은행카드와 전화카드 판매 등 상하류 관련 범죄에 대비하여 전문타격과 단속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군체전역을 벌려 비교적 좋은 성과를 이룩했다.
길림성공안기관은 또 더한층 국제경찰사무집법협력을 강화하여 나포조건을 갖춘 사건에 대하여 제때에 공안부에 신청함으로써 선후로 7개팀의 인원을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 파견하여 7개 경외 사기거점을 성공적으로 짓부시고 범죄혐의자 163명을 나포했으며 일련의 위해가 엄중한 사기범죄조직을 짓부셔 불법분자들의 날뛰는 기염을 크게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