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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학교 봄가을 방학 배치 ‘일정에 오를’ 전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12.16일 10:35
  (흑룡강신문=하얼빈) 12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는 유급휴가 관련 제도건설을 보완하게 되고 각 지역은 기후환경 등 상황에 근거해 겨울과 여름방학 시간을 정하고 중소학교 봄방학 혹은 가을방학 계획을 출범할 수 있다고 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9개 부문에서 발부한 에 의하면 인재 사용단위는 년초에 사업수요와 종업원 휴가의향에 결합해 그해 휴가를 계획하도록 격려하고 자녀가 학교다니는 종업원의 겨울과 여름 방학 휴가계획을 우선 고려하며 예정 수업시간을 충족하게 보장하고 정상 교육교수 임무를 완성하는 전제하에 각 지역은 기후환경 등 상황에 근거해 겨울과 여름방학 시간을 정하고 중소학교 봄방학 혹은 가을방학을 추가해 종업원가정에서 출행이 적합한 계절에 유급휴가를 계획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의견은 유급휴가 가속 추동을 제출했다. 유급휴가 락착상황은 직원 입사대회, 직원대표대회 심의사항에 포함시키고 본단위 직원에게 정기적으로 보고와 설명을 진행해야 한다. 조직부문,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직책분공에 따라 인재 사용단위 직원 유급휴가 상황에 대해 감독을 진행해야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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