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 판공청 법규국에서 편집한 책 《중국공산당 당내법규선집(2012-2017)》이 최근 법률출판사에 의해 공개적으로 출판, 발행되였다.
《중국공산당 당내법규선집(2012-2017)》은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4차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 시달하기 위해 중앙지도동지의 비준을 거쳐 편집한 것이다. 《중국공산당 당내법규선집》은 이에 앞서 이미 4권을 출판했는데 시간대별로 각기 1978년-1996년, 1996년-2000년, 2001년-2007년, 2007년-2012년이다. 이 책은 앞서 4권의 속편으로서 2012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당중앙,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당중앙사업기관에서 제정한 부분적 현행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을 수록했으며 도합 129건이다. 《선집》은 당내 법규제도 체계 ‘1+4’의 기본기틀에 따라 당규약 및 당의 조직법규제도, 당의 지도법규제도, 당의 자체건설 법규제도, 당의 감독보장 법규제도 4개 주제로 나뉘였으며 당의 령도와 당건설의 여러 면, 여러 령역의 사업과 관계되며 권위성, 지도성, 실용성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