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신화통신] 기자가 일전 길림성 료원시공안국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인터넷정화 2019’ 특별행동에서 경찰측은 특대 공민개인정보 침해사건을 해명하여 련루된 1500여만개 공민개인정보가 루설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보장하였다.
2017년말, 료원시공안국 인터넷안전지대는 릉모의 유독유해식품 생산, 판매 혐의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범죄용의자 릉모에게 공민개인정보 침해혐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측은 길림, 흑룡강, 북경, 하북, 호북 등 5개 성의 왕복 1만 5000여킬로메터를 전전하면서 2019년 9월 특대 공민개인정보 침해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했다. 사건 수사를 거쳐 경찰측은 공민개인정보 매매소굴 3개를 짓부시고 범죄용의자 11명을 나포했으며 11명에게 형사강제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