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두루마리 오문에서
전시
12월 17일, 오문예술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 현장에서 참관자들이 디지털 인터랙티브를 체험하고 있다. 이
두리마리(长卷)는 일출로부터 해질녘까지의 동적 광경을 나타내며 관중들의 지체 동작에 따라 상응한 반응을 보인다.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및
오문 조국 회귀 2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오문예술박물관에서는 고궁박물원과 손잡고 대형 시리즈 전시 ‘성차만리(星槎万里)’를 개최했다. 12월
17일, 이 시리즈의 첫 단계인 이 오문예술박물관에서 제막식을 거행했다.(신화사 기자 리강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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