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이 최세안 마카오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의 수행하에 중국과 포르투갈 상업무역협력 서비스플랫폼 빌딩을 고찰했습니다. 얼마전에 준공된 이 빌딩은 중국과 포르투갈의 친선협력에 편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카오 경제가 적당한 다원화의 발전을 하여 '도박업'에서 '다채로운 업종'으로 전변한 축소판으로 되고 있습니다.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된 후 특히 2002년 마카오 도박업이 개방된후 경제는 큰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마카오 경제의 적당한 다원화의 구조는 현재 기본상 형성되었습니다. 마카오 경제가 적당한 다원화의 발전을 실현할 수 있은 것은 장점을 발양하고 단점을 피해 자체의 특점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마카오 경제의 적당한 다원화 발전의 산업선택에서 특별행정구 정부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들은 마카오의 실제에 결부하여 중점적으로 회의전시, 문화혁신, 중의약, 특색 금융 등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했습니다. 이와함께 마카오는 지속적으로 과학기술의 우세를 발휘하여 마카오 경제의 적당한 다원화 발전에 새로운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마카오가 국가발전의 전반 국면에 융입되어 이것을 경제의 적당한 다원화 발전의 중요한 경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마카오는 4백여년의 중서방 문화융합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60여개 나라와 지역의 귀국화교와 화교 친척이 있습니다. 마카오는 또한 '일대일로'의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연계인의 역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마카오가 경제의 적당한 다원화의 지속적인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은 효과적이며 또한 경제의 강인성과 발전의 후속력을 증강하였습니다.

번역/편집 j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