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이 마카오 호강(濠江)중학 부속 영재학교를 고찰한 자리에서 애국주의 교육은 매우 큰 일이라고 하면서 마카오 청년들이 유망한 세대로 되고 자랑스런 세대로 되어 마카오와 나라의 기둥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애국주의는 마카오가 '한 나라 두 제도'를 관철, 실행하는데 돈독한 사회정치기초를 마련했으며 '한나라 두 제도'의 실천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게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특별행정구 정부의 교육부문과 학교가 한층 더 분발하여 애국주의 교육사업을 보다 잘 할 것을 바랐습니다.
번역/편집 j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