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이 마카오 헤이샤환(黑沙環)에 위치한 정부 종합서비스센터를 고찰하고 시민들과 따뜻하게 교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는 시민들에게 아주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인민을 근본으로 한 발전의 이념을 구현했다고 하면서 교류 가운데서 마카오 동포들의 생활이 꾸준히 개선되고 마카오의 조국 귀속 20년 이래 발생한 역사적 변화를 느낄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헤이샤환 정부 종합서비스센터는 2009년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었습니다. 현재 26개 정부부문의 도합 335가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번역/편집 j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