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 주석은 오문 조국귀속 20주년 경축대회 및 오문특별행정구 제5기 정부 취임식에서 중요 연설을 발표하고 조국귀속 20년래 오문이 이룩한 세인들이 주목하는 성과를 적극 평가하고 오문이 성공적으로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실행한 중요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총화했으며 오문특별행정구 제반 건설사업의 발전을 계속 추진할데 대한 희망사항을 제기했다. 국제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과 20년래 오문의 발전성과를 적극 평가하였다. 그들은 오문이 이룩한 성과는 오문에서의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실시와 긴밀히 련계되여있다고 표했다.
미국 쿤재단의 로버트 로렌스 쿤 주석은 20년래 오문특별행정구는 전례없는 성공을 이룩해 작은 항구로부터 세계급 관광도시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오문의 성과는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성공적인 실시와 갈라놓을수 없다. “한나라 두가지 제도”는 오문에서 아주 잘 실시되여 오문은 고도의 자치를 누리며 사회가 안정된 동시에 국가와의 동질감도 아주 높다.
러시아 과학원 극동연구소의 루까닌 소장은 20년간 수차 오문을 방문해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정확한 인솔하에 오문이 이룩한 많은 성과들을 직접 보았다고 말했다. 20년래 오문이 기초시설과 투자, 문화와 인문 등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룩한 것은 중국 “한나라 두가지 제도”방침의 작용을 충분히 증명해준다. 오문은 세계를 향한 개방 창구이고 투자와 경제무역을 비롯한 대형항목 개방의 통상구이다. 더 중요한 것은 20년래 조화로운 오문은 이미 중국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 된것이다.
만마 “금봉황” 중문신문사 두추덕동 총경리는 오문 조국귀속 20주년 경축대회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은 조국귀속이후 오문이 거둔 성과에 대한 충분한 긍정이라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듣고 더욱 아름다운 오문의 미래를 크게 기대하게 되였다. 4년전과 올해 7월에 오문을 관광하면서 지난 20년은 력사상 오문의 가장 좋은 시기였음을 느끼게 되였다. 조국 귀속으로하여 오문은 더 아름다워졌다. 두추덕동 총경리는 오문에 대한 축복을 전하기도 했다.
유럽동맹 주재 포르투갈 상임대표 브리토 대사는 “한나라 두가지 제도”는 오문 경제사회 발전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주었고 오문의 특수한 력사와 문화는 또 오문으로 하여금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나라들과 중국간 뉴대로 되게하였다고 말했다. 지난 20년간 뽀루뚜갈과 중국관계는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고 두나라 고위층 래왕은 계속되였으며 쌍방 인민간의 상호 료해가 증진되고 상호 존중이 이루어졌다. 뽀루뚜갈은 오문을 뉴대로 중국과 함께 미래를 개척하려한다.
인도네시아 국제전략연구센터의 중국연구센터 주임 벨로니카는 진심어린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은 사람들을 크게 감화시켰다고 말했다. 중국 중앙정부의 강대한 지지가 있고 또 중앙정부에 대한 오문특별행정구와 행정구 인민의 확고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중앙과 오문이 함께 발전을 도모하면서 빛나는 발전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이미 두번 오문을 방문했다는 벨로니카는 중국 내지를 뒤에 둔 오문에서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느낄수있었고 인민의 안락한 생활을 볼수있었다고 말했다.
인도 네루대학 국제관계학원의 스바란 싱그 교수는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력사적 의의를 강조하고 설명했고 또 “한나라 두가지 제도”에 대한 중국 지도자의 언약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나이제리아 아부자대학 정치경제학과 세리브 갈리 교수는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조국 귀속후 20년간 오문이 성공적으로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실시한데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20년간 오문의 경제사회 발전성과를 보면 중국이 세계적으로 처음 내놓은 “한나라 두가지 제도”는 실천의 검증을 거쳐 성숙되고있는 효과적인 제도임이 이미 증명되였다고 말했다. 오문은 고도의 자치를 누리고 있는 동시에 중국의 전반 국가발전전략에 적극 참여하고있기 때문에 발전의 새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이며 새 원동력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집트 공산당 총비서인 아즈리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오문이 발전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긍정하였고 오문인들의 마음의 소리를 대변했다면서 오문의 래일은 더욱 아름다울것이라 믿는다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