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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칭다오지회 송년의 밤 및 회장 이•취임식 가져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12.25일 09:26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명숙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 (이하 월드옥타) 칭다오지회 송년의 밤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월 21일 청양구 쉐라톤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송년회에 앞서 오후 4시에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장성혁 회장의 인사말, 김정금 감사의 감사보고, 제7대 회장단에 대한 감사패 증정, 신임회장 인사말, 제8대 운영위원 및 회장단 명단 발표 및 임명장 발급, 김혁•최림 명예회장의 축사, 신입회원 환영식 및 뱃지 수여식, 월드옥타 e-biz위원회 박광수 특별위원장의 환영사가 차례로 있었다.

  저녁 6시부터 시작된 송년의 밤 행사에는 대한민국 주칭다오총영사관 박희병 영사, 코트라무역관 고상영 관장, 칭다오한인(상)회 이덕호 회장,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 박상제 회장, 칭다오조선조기업협회 전동근 회장,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이계화 회장, 칭다오조선족작가협회 이문혁 회장, 신한은행 청양지행 이철수 행장을 비롯한 한겨레사회 귀빈과 관계자 그리고 월드옥타 본부 신성만 부회장과 김춘학 10통상 부위원장, 옌타이지회 김금화 명예회장과 김용 지회장, 이우지회 정기화 지회장, 심천지회 신현국 지회장, 이우지회 추교민 이사장 등 월드옥타 각 지회 대표와 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칭다오56예포 사물놀이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월드옥타 칭다오지회 홍보동영상이 방영되었다.



  이어 장성혁 회장은 박광수, 구선녀, 김련옥, 김정금, 김무, 김금란, 이준송, 김성규, 백희란, 최태익 등 10년 이상 협회에 봉사해온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장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협회를 위해 열심히 일해온 운영진과 옥타 가족에게 사의를 표시했다.

  2년간 칭다오지회는 글로벌 마케터사업, 수출친구 맺기 등을 착실히 추진해왔으며, 차세대 경제 사관생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칭다오옥타창업센터 설립하고 김성화 센터장을 비롯한 회장단 주주들이 1천만 위안 창업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리고 코트라 칭다오무역관 및 중소진흥공단 칭다오대표처와 손잡고 한국우수상품 해외진출에 힘을 보탰고, 칭다오한인회와 협력해 칭다오한상대회 기업인 유치에도 전력했다.



  장 회장의 이임사가 끝난 후 남룡해 초대회장이 장 회장에게 특별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월드옥타 본부 신성만 부회장이 김금란 신임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다.

  김금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경제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회원들에게 확실한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세대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회원간의 정보교류와 통상별 활성화를 강화하여 진정 회원들에게 이익이 되는 자랑스런 옥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8대 운영진과 회장단 및 각 위원회 위원들이 발표되었다.

  운영진은 김무 이사장, 김장웅 상근부회장, 정인순 부이사장, 안민수 경제발전위원회 상임부회장, 심송호 행사기획위원회 상임부회장, 제갈성진 통상위원회 상임부회장, 김태순 한민족네트워크위원회 상임부회장, 이해연 여성위원회 상임부회장, 서문수 차세대위원장, 박월매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회장단에는 최태익•김창래 감사, 김용성•임성철•이준송•동운학 등 경제발전위원회 부회장, 권정련•이규덕•양청송 행사기획위원회 부회장, 류철옥•정광철•김해룡 등 통상위원회 부회장, 한민족네트워크위원회 장용걸•장철호 부회장, 김진순•한영란•장초향 등 여성위원회 부회장, 백희란 특별 자문위원, 구선녀•김련옥•김정금•최선영•최선분 등 자문위원, 허철호 골프팀 팀장, 김성화 비즈니스창업센터 센터장 등이 포함되었다.



  끝으로 장성혁 회장이 김금란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했다.

  월드옥타 본부 신성만 부회장과 대한민국 주칭다오총영사관 박희병 영사, 코트라 칭다오무역관 고상영 관장은 귀빈을 대표한 축사에서 장성혁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김금란 신임회장이 옥타를 더 잘 이끌어달라고 부탁했다.

  행사는 기념사진 촬영과 단체 대표 건배제의에 이어 즐겁고 화기애애한 친선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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