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향후 우리 나라는 5세대 이동통신망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공동 건설과 공유를 추진해 2020년 말까지 전국 모든 지구급 시에 5G망을 보급시킬 전망이다.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는 5G 상용화를 공식 가동하고 전국적으로 12만6천개소 5G기지국을 개통하였으며 인터넷 접속속도 제고와 인터넷 료금인하 년도 임무를 초과 완성하였다.

　　전국 범위내에서 ‘휴대폰 기존번호로 타 통신사에 가입’하는 업무를 실행하였고 ‘인터넷 협의 제6판’인프라 건설을 전면 완성하였다. 또한 스팸전화 단속, ‘불법 광대역’ 정돈, ‘불법 방송사’와 ‘가짜 기지국’, 앱을 리용한 사용자 권익 침해 행위 단속 강도를 높여 인터넷 건설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5세대 이동통신망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공동건설과 공유를 심화해 2020년 말까지 전국 모든 지구급 시에 5G 네트워크를 보급시킬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 공급 질을 높이고 최적화하며 통신 일반봉사를 심화하고 인터넷 접속 속도 제고와 인터넷 료금 인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가난구제 분야에서 대상성 있는 비용인하 조치를 취하고 ‘인터넷 주소 체계 버전 6’의 인터넷 질과 봉사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5세대 이동통신과 공업인터넷, 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분야에서 ‘인터넷 주소 체계 버전 6’의 융합과 혁신 발전을 지지하게 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