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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뭉치자 빛내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12.26일 14:08
재칭다오 교하향우회 2019송년회 개최



교하 회장단성원들이 2020년 새 도약을 다짐했다.

  (흑룡강신문=칭다오)이계옥 특약기자=지난 21일 오후 6시, 재칭다오 교하향우회에서는 내빈 및 고향인 2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양구 카이라이호텔 2층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는 교하 출신 신선희씨의 능숙한 사회로 막을 열었다.

  식전 행사로 우선 김지우 댄스, 장해연·장미연 발레, 박나래 비파(琵琶)독주, 청소년 댄스 등 어린이들의 발랄한 장기자랑으로 관중석을 뜨겁게 달구었다.

  손명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살면서 누구나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지만 향우회라는 대가족 속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행복한 우리를 만들어 가자” 면서 “다가오는 2020년 향우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다함께 새로운 도약과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리자”고 말했다.

  이어 내빈 대표로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제11대 배철화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배 회장은 하나로 뭉친 교하인들 모습이 참 보기 좋다면서 새로 선출된 기업협회 수석 부회장이 교하 출신이라면서 칭다오 물류업계에서 손꼽히는 한성물류회사 임경일 사장을 소개해 환호와 응원의 박수를 자아냈다.

  이어 손 회장이 올 한해도 교하향우회의 든든한 뒷심이 되어주고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고문단과 함께 손맞춰 일해온 회장단 성원들에 기념품을 전달했다.

  연후 제1대 최헌일 회장, 제2대 김동철 회장, 제3대 회장 강진성 회장, 제4대 손명운 회장이 단상에 올라 “모이자! 뭉치자! 빛나자!” 는 구호를 외치며 건배제의를 했다.

  제2부 행사에는 교하 출신 한춘옥 등 74호랑이 띠모임 친구들이 특별 준비한 섹시 부채춤을 추고 업여가수 신선희씨가 노래 “당신편”을 불러 흥을 돋구었다. 이외 특별 초청한 몽골족 남성이 20분간 상마다 돌면서 경쾌한 색소폰 연주를 하면서 경쾌한 춤판을 이끌어내 송년회는 줄곧 기쁨이 넘쳐났다.

  푸짐한 추첨행사를 통해 교하 출신 김나영씨가 1등상으로 청소기를 받아안았고 특등 행운상으로 교하 며느리 왕위씨가 쿠쿠밥솥을 받아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칭다오조선족노인총회 김철호 회장, 70스포츠센터에 박진희 회장, 흑룡강성산둥상회 임홍길 회장,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김봉웅 회장, 란쥬골프 이태룡 전임회장, 오상, 녕안, 상지 등 각 향우회 회장들도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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