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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밀산과학기술유한공사 한국유학 및 어학연수 사업 확장

[모이자] | 발행시간: 2019.12.26일 03:00
중국기업 밀산과학기술유한공사 한국유학 및 어학연수 사업 확장

---한국에서 밀산과기 대표이사 허문룡 부회장 인터뷰


<허문룡 부회장이 광운대학교 대외국제처장 문학박사 김정권 교수님한테서 인증서 받음>

최근 중국기업인 밀산과학기술유한공사는 한국 전자공학 및 ICT 인공지능전공 실력 1위인 광운대학교와 전략협력관계를 맺어 본격적으로 중한 차세대 젊은계층 친선관계 촉진 및 습근평주석의 일대일로전략 실천을 위해 더욱많은 글로벌 인재양성에 기여를 한것으로 보인다.

<밀산과기유한공사 산동알류미늄대학교 방문>

<밀산과기유한공사 산동알류미늄대학교 평생교육원 방문>


또한 12월에 들어선후 밀산과학기술유한공사는 한국 광운대학교의 공인인증에 합격하여 중국 학생모집 협력기관으로서 산동리공해학교, 청강외국어실험학교, 석가장재정금융직업전문대학교, 산동알류미늄직업전문대학교, 천진번역전문대학교, 전자과학기술대학교,가목사대학교 등 학교와 매칭을하여 2020년부터 꾸준히 광운대학교에 어학연수생,학부생 및 연구생을 보낼 예정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현재 안휘성 모 중점고급중학교와 접촉중이며 강서스프트웨어직업전문대학교와 전략협력을 추진중이라고 관련인사가 언급했다. 이는 이번달 23-24일 중한 정상회담후 중국기업이 정상회의의 기본내역을 따른 또하나의 중요한 실천으로 선보인다. 중한 두나라 경제 문화 교류 부단히 강화됨에따라 밀산과학기술유한공사와 같은 중국기업이 더욱 좋은 자태로 한국 및 동북아 국제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한다.

< 2020년 1학기 광운대 어학연수 첫번째 등록 학생을 위하여 입학통지서 발급>

밀산과기 대표이사 허문룡 부회장은 중한유학생 교류 및 한국어 교육시장의 미래를 밝게 내다보면서 향후 더욱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중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한 돈독한 협력관계 추진하는데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밠혔다.

<밀산과기 부총경리 장항 전무가 한국 교육전문가 홍성인 교수님께 위임장 발급>

현재 밀산과기는 중국위해에 유학사업본부를 두고 이 회사 부총경리 장항 전무가 직접 유학상업본부 본부장을 맡고 중한유학생 교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한국 저명한 교육전문가 홍성인 교수님을 초빙하여 회사 수석전문가로서 어려면으로 유학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조선족의 분투시대 우리민족의 힘으로 더욱 많은 유학생을 배양하여 중한 차세대 친선교류 및 경제협력에 기여를 하겠다는 것이 밀산과기의 꿈이라고 한다.

<밀산과기 부총경리 장항 전무가 산동위해 유학전문업체와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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