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체육신삼태, 극한령거리’를 주제로 한 2019 령취산·제1회 전국삼림극한스포츠대회가 절강성 구주가성구 령취산국가삼림스포츠타운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극한스포츠와 삼림원소를 서로 결합한 경기로서 지금까지 국내 최대 규모 종합형 삼림극한경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약 2500여명 선수들과 2000여명 자동차려행가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는바 삼림극한 파쿠르(跑酷), 로라스케트,
자전거속강, 자전거톺아오르기(攀爬) 정예경기 등 4가지 종목을 설치했고 국내 최대 극한스포츠경기로 거듭나기도 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번 이벤트는 극한 파쿠르, 로라스케트 종목을 처음으로 삼림원소와 접목시킨 국내 최대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중국극한스포츠협회에서 주최, 국가체육총국 사회체육쎈터, 절강성체육국, 절강성무술협회에서 지도, 가성구인민정부, 구주시체육국이
주관하였다.
중국체육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