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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한 3국 역내 협력 담판 촉진 위해 "단축 키" 눌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2.27일 11:42
일전에 제8차 중일한 지도자 회의가 성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고봉(高峰)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은 26일, 3국은 중일한자유무역구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담판 등에 박차를 가하고 함께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세계경제를 구축할데 관해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담판과 관련된 분야에서 질 높은 비즈니스 의미가 있는 성과를 이룩한 것을 바탕으로 전면적이고 수준 높은 호혜 상생의 현대 3자 자유무역협정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함께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세계경제를 구축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노력해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고 지속적으로 에펙이나 G20등 다자틀내에서 협력을 진행할데 관해 공감대를 달성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또한 3측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에 따라 호연호통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협력을 심화하고 함께 "중일한+X" 제4자 시장 협력을 전개하며 아울러 의료, 양로, 환경보호, 에너지, 전자상거래 등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깊이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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