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라디오TV총국은 26일,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으로 보다 많은 '중국 보너스' 창출"이란 제목의 논평원의 글을 실었습니다.
글은 2019년이 곧 저물어가는 이때 '개방'은 여전히 중국발전의 하나의 키워드이자 중국이 세계에 발전 보너스를 창출하는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2019년에 무역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고개를 쳐든 외부환경에 직면해 중국은 계속 상품과 요소유동형 개방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규칙 등 제도형 개방에 보다 큰 중시를 돌려 리스크 저항 능력을 꾸준히 증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글은 부단히 개방하고 있는 중국은 세계에 날로 많은 중국 보너스를 창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또한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을 추동하고 경제일체화를 지지하는 '중국의 목소리'도 확고해지고 중국은 일련의 상응한 조치도 출범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글은 보다 고품질 개방의 새 시대에 들어선 중국은 계속 시장개방을 확대하고 개방의 구도를 보완하며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다자협력을 심화하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동함으로써 기타 나라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이란 케익을 보다 크게 만들고 글로벌 공유 메커니즘을 공고히 하며 글로벌 협력을 활성화해 글로벌 경제에 강한 자신감과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