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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재들 모여 빙설산업 전망 론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12.29일 16:32
—중국•화룡 빙설진달래(얼음낚시)포럼 개최



중국•화룡 빙설진달래(얼음낚시)포럼 현장

2019년—2020년 화룡 겨울철 빙설관광카니발 시리즈 행사 일환인 제2회 중국•화룡 빙설진달래(얼음낚시)포럼이 12월 27일 오후 화룡에서 거행되였다.

아울러 국내 빙설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빙설산업 인재들은 빙설문화관광사업의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고 빙설관광산업 전망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새로운 기회, 새로운 업무 경영방식, 새로운 발전’ 의 빙설문화관광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습근평 총서기의 ‘빙설천지도 금산은산’, ‘3억명이 빙설운동에 참가하자’,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을 추진할데 관한 중요 지시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화룡시 ‘관광도시, 건강도시, 개방도시’ 건설진척을 다그치며 화룡시 빙설관광체육문화자원을 널리 알려 화룡시 빙설문화, 빙설관광, 빙설체육 등 빙설산업의 융합과 발전을 추진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룡시 선전동영상을 관람하고 빙설산업분야의 전문가와 인재들을 요청하여 주제강연을 진행하였다. 전문가와 인재들은 빙설산업발전의 현황과 전망을 분석하고 화룡시 빙설문화, 빙설관광, 빙설체육을 포함한 빙설산업융합발전에 건의를 제기 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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