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전,국무원에서 회답 공고를 발포하여 무순시, 석가장시 등 전국 24개 도시에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설립을 동의했다. 무순시는 대련, 심양을 이어 료녕성에서 3번째로 국가 크로서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설립을 허가받은 도시로 되였다.
국무원에서는 국가 크로서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를 건설하는데 대하여 상관요구를 제출했다. 새로 설립한 시험구는 지속적으로 간정방권, 방관결합, 서비스 최적화 (简政放权、放管结合、优化服务)개혁을 심화하고 적극적으로 산업혁명의 새 추세에 적응하며 전 3진의 종합시험구의 성숙된 경험과 방법을 복제 추광하고 크로서보더 전자상거래의 소매 수출에 대하여 증치세, 소비세를 면세해주는 등 관련정책을 시행하고 적극으로 탐색 혁신을 전개하고 산업의 전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며 브랜드건설을 전개하고 국제무역자유화와 편리화, 업무경영상태혁신을 추진하고 전국 크로서보더 전자상거래의 건강발전의 추진을 위하여 새 경험, 새 방법을 탐색하고 무역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이에 앞서 설립된 크로서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건설의 성과를 볼때 이런 담체의 건설은 료녕성에서 이미 초기성과를 가져왔다. 심양시는 플랫폼, 공업 단지, 정책, 인재 등 방면에 크로서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건설의 실시방안을 연구 제정했다. 목전, 크로서보더 전장상거래 공공봉사플랫폼, 공항 속달편 분간 중심, 북역 우체국 속달편 중심과 국제물류산업기지건설을 가속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련시는 크로서보더 전자상거래 경영주체, 감독관리장소 등 8개 방면으로 크로서보더 전자상거래 발전의 지지 강도를 강화하고 크로서보더 전장상거래 발전의 생태환경이 뚜렷한 개선과 제고를 가져왔다.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