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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리드한 2019년 국제 10대 스포츠 뉴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02일 11:30



1. 리오넬 메시가 6번째로 발롱도르상과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면서 국제축구계 제 1인자로 되였다.

2. 키프쵸그가 마라톤 2시간의 극한을 돌파하였다.

3. 나달이 19번째 그랜드슬램(大满贯)을 달성하여 페더러의 20번이나 되는 기록에 한 걸음 다가갔다.

4. 해밀톤이 F1 자동차경기 6관왕을 차지하면서 F1 자동차황제인 수마허의 7관왕 기록에 거의 접근했다.

5. 미국녀자축구팀 4차례 월드컵을 차지하였다.

6. 에스빠냐팀이 세계롱구 우승을 차지하였다.

7. 리버플이 처음으로 클럽월드컵과 6차례 유럽챔프언스리그 우승을 획득하였다.

8. 2026년 동계올림픽을 스웨리예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9. 프랑스 빠리가 2024년 올림픽 휘장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10. 로씨야가 도핑문제로 4년동안 어떠한 세계대회에도 참여할수 없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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