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정세 등 문제 토론
[모스크바=신화통신] 푸틴 로씨야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전화 통화를 진행, 미군이 이란을 습격해 이란의 중요한 사령관을 폭사한 사건 및 수리아와 우크라이나 정세 등을 론의했다.
크레믈린궁 웝사이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미군의 습격으로 솔레이 마니 사령관이 암살된데 주목했으며 두 정상은 미국의 이 거동은 역내의 긴정정세를 심각하게 가심화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수리아 문제와 관련해 푸틴 대통령은 로씨야와 토이기는 수리아 동부지역 및 서북부 이들리부주 정세와 관련해 달성한 협의 집행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또한 반드시 테로주의를 공동 타격해야 하며 수리아의 정치행정을 가속화하고 수리아 일반인들에게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정치와 외교적인 경로를 통해 평화적으로 리비아 위기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