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근년래 중앙재정은 18억원을 투입해, 농촌 암 다발지역과 회하 류역, 일부 도시에서 암 검진과 조기진단, 그리고 농촌 녀성들을 대상으로 “자궁암, 유방암”검진을 진행하도록 지원하였다.
과거 식도암과 위암 환자는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한 탓으로 5년 생존률이 겨우 30%정도였다. 하지만 암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프로젝트가 가동된후 전국적으로 이미 루계로 160여만명 농촌 식도암과 위암 고위험군에 대한 검진을 통해 조기환자 2만여명을 발견하였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 리빈 부주임은, 향후 국가에서는 발병률이 높은 암 검진과 조기진단, 조기치료 보급범위를 부단히 확대하고 기층 특히는 현급 병원의 암 검진과 조기진단, 조기치료 능력을 높여줄것이라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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