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웅안신구가 얼마전 두가지 지능 기초시설 건설의 혁신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웅안신구가 높은 기점에서 고표준 고품질의 지능도시 건설 새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2018년 11월 웅안신구는 50개에 달하는 업계 일류 단위들을 조직해 지능 기초시설건설 표준사업진영을 구성했다. 당면 이 사업진영은 지능 기초시설의 구도체계를 이미 형성했고 또 신구가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첫 지능 도입설비 엑스 허브(X-Hub) 항목 성과를 이룩했다. 얼마전 이 두 성과는 대외에 공포되였다.
웅안신구 지능 기초건설 사업진영 총괄단위 관계자 류제우가 소개한데 의하면 웅안신구는 도시 기초시설에서 물과 전기 공급, 가스 공급, 열공급 외에도 이른바 “인식 데이터” 공급까지 실현하는 새로운 지능 기초시설 체계를 도입할것을 제기했다. 이는 전통적인 도시 기초시설 건설에 신경계통을 주입하는 것과 같으며 엑스 허브는 이 신경계통의 신경원이나 마찬가지이다.
앞으로 웅안신구에 분포된 각 부류의 인식기들이 엑스 허브에 접속하면 대량 인식 데이터들이 신속히 지능 기초시설 처리 단말기에 전송되여 각종 지능 응용에 가능성을 제공하게 된다.
/중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