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의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양에서 전문단속을 전개할데 관한 요구에 따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의 주도하에 15개 중앙국가기관과 회동하여 대중리익을 무시하고 침해하는 문제에 대한 전문단속사업을 포치하고 전개했다. 현재 전문단속사업은 단계성 성과를 거두었다.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양을 전개한 이래 각 정돈대상은 대중리익을 무시하고 침해한 문제에 대한 군중들의 래신래방제보 총 7만 2100건을 수리하여 전국규률검사 감찰기관에서는 대중리익을 무시하고 침해한 문제 총 9만 8000건을 조사처리하고 13만 100명을 처리했다.
빈곤해탈부축분야의 부패와 기풍 문제에 초점을 맞춰 빈곤현의 빈곤모자를 벗은후 사업이 해이해지고 태만해진 문제를 단호히 바로잡았으며 빈곤모자를 벗은 436개 현의 빈곤재귀할 인구 542명, 새로 발생한 빈곤인구 1만 8400명을 빈곤해탈부축범위에 편입시켰다.
교육의료, 환경보호, 식품약품안전 등 민생분야에 초점을 맞춰 식품생산경영행정처벌사건 8만 6000건을 조사처리하고 식품안전범죄사건 9775건을 수사했으며 2만 200례 아동혈액병과 악성종양 주요병종 아동환자를 구급치료관리와 보장체계에 편입시켰다.
군중들의 신변에서 발생하는 부정기풍과 ‘작은부패’문제에 초점을 맞춰 빈곤로인, 장애자, 아동 등 특수곤난군체 104만 9000세대, 175만 6000명을 최저생계보장대상에 새로 편입시켰으며 법규를 어긴 주택임대중개기구 1만 100개를 조사처리하고 73개 가스원천보장 면의 문제를 해결했다.
통계조작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통계수치가 사실과 어긋나는 문제의 해결을 추동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관계자는 대중리익을 무시하고 침해한 문제에 대한 단속은 진행중에 있다면서 ‘즉시 개정’과 ‘장기적 관리’의 결부를 견지하여 일련의 효과적이고 유용한 제도성과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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