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20회 국제예술절이 북경에서 개막됐다. 중일 량국 예술가들이 국대극장에서 “‘환락송’ 제20회
국제예술절 개막음악회”를 공연했다.
이번 는 문화및관광부,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북경시인민정부,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및
동계장애인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문화예술전시활동은 의 중요한 코너로서 12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예술단체와 700여명의 중외 예술가들이 한달 동안에 60여차의 무대공연과 3개 주제의 예술전시를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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