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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상 장려대회 성대히 개최습근평 대회에 참석하여 최고상 획득자에게 시상 리극강 연설 왕호녕 참석 한정 사회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3일 10:33



[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과 국무원이 10일 오전 북경에서 국가과학기술 장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습근평, 리극강, 왕호녕, 한정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대회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 리극강이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대회에서 연설했다. 한정이 대회를 사회했다.

오전 10시 30분, 대회는 장엄한 국가 속에서 시작되였다. 열렬한 박수소리와 함께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2019년도 국가 최고 과학기술상을 취득한 원 중국선박중공업그룹회사 719연구소 황욱화 원사와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증경존 원사에게 상장과 증서를 발급하고 이들과 열정적으로 악수를 나누면서 축하를 표했으며 이들을 요청하여 주석대에 착석하도록 했다. 습근평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최고상 수상자들과 함께 국가자연과학상, 국가기술발명상, 국가과학기술진보상, 중화인민공화국 국제과학기술협력상을 수상한 대표들에게 증서를 발급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연설에서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모든 수상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표하고 전국의 광범한 과학기술 실무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으며 중국과학기술사업에 참여하고 많은 지지를 준 외국전문가들에게 깊은 사의를 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 중국 창건 70년간 우리 나라 과학기술 발전은 파란만장한 로정 속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우리 나라 과학기술 사업은 재차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국제적으로 선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일련의 성과들이 용솟음쳐나왔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이 깊이있게 추진되였으며 경제, 사회 발전의 새 동력이 지속적으로 쾌속 성장했다. 올해 우리는 초요사회 전면 건설을 완성하고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게 된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포치에 따라 혁신, 견인 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과학기술과 경제의 심층 융합을 다그쳐 추진해 경제운행이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도록 유지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원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초연구라는 과학기술 혁신의 토대를 튼튼히 해야 한다. 재정 안정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투입을 증가하도록 기업 등 사회력량을 인도하며 경비 보장을 완벽화하고 성과평가와 인재격려 기제를 완벽화해야 한다. 법칙을 존중하고 실패에 관용하며 과학연구인원이 다른 일에 신경을 쓰지 않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하며 ‘0으로부터 1까지’ 더 많은 창조적 성과를 내옴으로써 원망 한마디 없이 수년간을 이어온 집념이 더 많은 격려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과학기술 혁신의 초점을 경제발전과 민생에서 시급히 요구하는 분야에 맞추어야 한다. 산업승격의 관건 핵심기술 공략과 성과 전환을 다그치고 더 많은 새 산업과 새 경영방식을 이끌어내야 한다. 중대질병 예방, 통제와 환경관리 등에 대한 연구, 개발 강도를 제고하고 기술이 군중에 다가가고 혁신으로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기술 혁신의 새 생태를 최적화해야 한다. 기업 기술혁신의 주체적 작용을 발휘하고 연구비용에 대한 세금감면과 수금인하 등 정책을 관철하며 지적재산권을 존중, 보호하고 기업혁신의 능력과 의지를 제고해야 한다.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중소기업, 대학교, 일반 창업자들의 혁신과 생산 업체, 학교, 연구기관의 일체화 발전을 추진하며 혁신의 전반 효능을 제고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기술 혁신의 내적 동력을 증강해야 한다. ‘정부기구 간소화와 권력 이양, 이양과 관리 결합, 봉사 최적화’ 개혁을 심화하고 과학연구 관리의 ‘록색 통로’와 프로젝트 경비사용 과정에서 과학연구단체의 자주적 사용 제도 시험점을 넓혀야 한다. 과학기술 성과와 인재평가 방법을 완벽화해야 한다. 인재는 년령과 경력, 배경출신에 관계 없이 동일시하고 능력을 선차적으로 인정하는 리념을 추진하여 재능을 가진 모든 연구인원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과학자 정신을 크게 고양하고 과학연구의 신뢰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청년인재들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창조해야 한다. 국제혁신 새 협력을 넓혀 각국 과학기술 인원이 중국에 와 교류하고 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전하는 데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대회를 사회했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혁신정신은 중화민족의 가장 뚜렷한 천성으로서 그 어떤 시대에도 빠져서는 안되는 정신적 특징이다. 광범한 과학기술 실무자들은 수상자를 본보기로 혁신 신심과 결심을 확고히 하고 개인리상을 자각적으로 국가발전의 위대한 사업에 융합시켜야 한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중국특색의 자주혁신의 새 도로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함으로써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 분투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학이 대회에서 ‘2019년도 국가과학기술 장려에 관한 국무원의 결정’을 랑독했다.

황욱화, 증경존이 전체 수상자들을 대표하여 발언했다.

장려대회에 앞서 습근평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국가과학기술상 수상자 대표들을 접견하고 이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정설상, 허기량, 진희, 황곤명, 채달봉, 소첩, 하립봉이 대회에 참석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 군대 관련 단위 책임동지, 국가과학기술지도소조 성원, 국가과학기술장려위원회 위원, 2019년도 국가과학기술상 수상자 대표와 그 가족 대표, 수도 과학기술계 대표와 학생대표 3300여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2019년도 국가과학기술상에서는 296개 항목과 12명의 과학기술 전문가들을 선출했다. 이 가운데 국가과학기술상 수상자는 2명이다. 46개 국가자연과학상 가운데서 1등상 한개, 2등상이 45개이다. 국가기술발명상 65개 가운데서 1등상이 세개, 2등상이 62개이며 국가과학기술진보상 185개 가운데서 특등상이 3개, 1등상이 22개, 2등상이 160개이다. 이 밖에 10명의 외국적 전문가들에게 중화인민공화국 국제과학기술협력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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