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음란물과 불법출판물 단속’ 판공실은 9일 2019년도 불법 출판, 인터넷 음란물 류포, 미성년자 권익 침해, 기자 사칭 사기, 저작권 침해 등 류형을 망라한 ‘음란물과 불법출판물 단속’ 10대 사건을 공포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전국적으로 1만 1,000건의 ‘음란물과 불법출판물 단속’ 사건이 조사처리되였으며 그중 형사사건은 1,600여건이고 3, 600여명이 형사처벌을 받았다.
1.절강 소흥 ‘8.20’ 불법출판물 경매사건
2.산동 청도 ‘8.21’ 음란물 류포 사건
3.강소 남경 ‘4.09’ 음란물 류포 사건
4.호북 황강 ‘3.01’ 인터넷 라이브 플랫폼 음란물 류포 사건
5.광서 류주 ‘8.20’ 인터넷 음란물 류포 사건
6.북경 ‘만타SP’장원 인터넷 아동학대 음란물 전파사건
7.섬서 위남 ‘9.18’ 기자 사칭 집단사기사건
8.안휘 신강 왕모모 저작권 침해 사건
9.강소 회안 ‘2.22’해적판 출판물 판매사건
10.천진 ‘12.13’ 저작권 침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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