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신화통신]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인 량도는 11일 천진에서 우리 나라 농업보험시장규모가 신속히 장대해지고 있으며 제공한 위험보장금이 2007년의 1126억원으로부터 2019년의 3조 6000억원으로 증가하여 업무규모가 아시아의 제1, 세계의 제2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량도는 “농업보험고품질발전가속화포럼”에서 2007년 우리 나라 농업보험보험료수입은 51억 8000만원에 달했으나 2019년에는 680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측된다면서 농업보험에서 봉사하는 농호수도 2007년 4981만호로부터 2019년 1억 8000만호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 농업보험이 보상하는 농작물 품종은 270여가지로 기본상 여러 령역에 피복되였다. 2008년이후 농업보험은 루계로 3억 6000호에 보험배상금 2400여억원을 지불하였다.아프리카돼지열병과 태풍 마리아 등 자연재해에서 농업보험은 재해지역의 피해복구,인민의 리익을 수호하고 보장하는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였다.
량도는 다음단계에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농업보험감독관리의 기초제도를 최적화하고 과학적이고도 효과적인 시장진입과 감독관리기제를 구축하며 농업보험의 제품관리를 한층 최적화하고 제품개발혁신을 격려하며 농업보험의 공급측구조성개혁을 심화하고 각지의 당지 실정에 맞게 특색농산물을 발전시키고 농업보험령역의 새 기술 응용을 지지하며 농업보험의 사업토대를 잘 다지고 과학적인 보험료금률과 동태조정기제를 구축하며 지역에 기반한 차별화한 정가를 실현할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