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외신, 중국 톈옌의 정식 운영에 주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1.15일 10:00
  "테스트 단계에서 이미 위력 과시해"


  (흑룡강신문=하얼빈)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인 중국의 '톈옌(天眼·하늘의 눈)'이 3년여의 테스트 끝에 11일, 국가 검증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중국망이 전했다.

  스페인 ‘La Agencia EFE,S.A.’는 구경 500m의 구면사전(球面射電) 망원경(FAST)인 톈옌의 반사면 면적은 축구장 30개 크기에 달한다면서 이는 중국 과학 발전의 중대한 기술적 성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톈옌의 주요 성능 지표는 글로벌 선진 수준에 도달했으며, 점차적으로 전 세계 여러 지역의 천문학자들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펑(姜鵬) 톈옌 프로젝트 수석 엔지니어 겸,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연구원은 중국은 향후 2, 3년 내 톈옌의 활약에 힘입어 일련의 중요한 과학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톈옌은 테스트 단계에서 값진 과학 데이터를 얻었으며, 현재까지 102개의 펄사를 탐지하는 등 단계적으로 과학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숫자는 같은 기간 유럽과 미국의 다수 펄사 관측팀이 발견한 수의 총합을 넘어선다.

  베이징 대학의 과학자 리커자(李柯伽)는 톈옌의 감도는 전 세계서 두 번째로 큰 망원경의 2.5배 이상이며, 효과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공간 범위의 부피는 현재 가장 강력한 전파망원경보다 4배나 크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톈옌은 중국 기성세대 천문학자가 20여 년 전에 내놓은 구상으로, 2016년 9월 25일에 완성됐으며 제조 비용에만 12억 위안이 들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5%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19년 中 40여개 상업위성 발사

2019년 中 40여개 상업위성 발사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항공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가 일전에 베이징에서 "중국우주항공과학기술 청서(2019)"를 발표했다. 청서에 의하면 현재 중국은 상업위성 분야에서 강한 발전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중국에서 연구제조하고 발사한 상업위성은 통신, 원격 탐

랴오닝성서 현재까지 고구려 유적 300여곳 확인

랴오닝성서 현재까지 고구려 유적 300여곳 확인

"고구려 기원 연구에 새로운 자료" 발견 중국 랴오닝성 번시(本溪) 자자푸쯔(賈家堡子)의 적석무덤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동북 3성 랴오닝(遼寧)성 지역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고구려 유적이 3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랴오닝성 문물고고연구원은 19일 '2

습근평 음력설전 운남 고찰

습근평 음력설전 운남 고찰

2020년은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고 빈곤퇴치를 실현하는 관건의 해이다. 19일 오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빈곤퇴치를 실현한 운남성 등충시(腾冲市) 한 소수민족 마을을 고찰했다. 이는 2020년 습근평의 국내 첫 시찰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0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