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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판계 10대 화제거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5일 11:05



◆새 중국 창건 70년 기념 출판물

새 중국이 세워지고 70년 세월이 흐르면서 중국은 정치, 경제, 문화, 민생 등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지난해는 수많은

정품도서들이 70년 동안 중국의 경제, 사회, 시대의 발전과 변천 배경을 담아내면서 새 중국 창건 이후 력사진척, 성과, 기본경험을 회고했고

사상성과 예술성, 소재, 형식 등 면에서 다양성을 추구했다. 새 중국 창건 70년 기념 정품도서들은 대체로 세가지 기본특징을 나타냈다. 첫째는

학술함량과 리론창의 함량이 제고됐다. 례를 들면 《중화인민공화국 간사(1949-2019)》(중영문판)은 새 중국 발전력사 과정에서 이룩한

리론성과를 두드러지게 보여주면서 선명한 국사특색을 갖췄다. 둘째로는 독자의 열독체험에 중시를 돌렸고 선제의 다층차, 립체화, 분중화를 실현했다.

대형 화책 《중국》은 형식이 1959년에 출판된 책을 본땄고 500여폭의 이채로운 촬영작품들을 수록해 예술작품의 감성력량으로 새 중국의

발전려정과 정신기질, 실천경험을 돋보이게 했다. 셋째로는 새로움을 추구하고 융매체상품의 범위를 확대하며 담체와 문화 공간을 선전했다. 동시에

2019년은 새 중국 창건 70년 기념 관련 정품작품의 문화활동과 판매보급 수단을 끊임없이 넓혀가면서 우수 주제출판의 보급에

힘썼다.

◆전민열독 사업경험 교류회 주최

지난해 11월에는 10년 만에 전국 전민열독사업경험 교류회가 심수에서 펼쳐졌다. 2009년 11월에 중앙 선전부와 문명판공실,

신문출판총서에서 손잡고 주최한 전민열독 활동경험 교류회가 있은 뒤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달랐다.

2006년, 중앙선전부와 국가신문출판총서 등 11개 관련 부문은 공동으로 ‘전민열독 활동을 전개할 데 관한 창의서’를 발표함으로써 전민열독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전민열독 활동의 전개는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요구이고 공공문화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고 인민군중들의 날로 늘어나는

정신문화욕구에 대한 요구였다. 활발하게 진행되는 전민열독 활동의 분위기는 도시의 발전과 혁신에 원동력을 제공했다. 10년 동안 전국적인 범위에서

전민열독 활동이 펼쳐졌고 각지역, 각 부문에서는 다양한 경험들이 용솟음쳐나왔다.

◆교재의 통일편찬

지난해 6월 11일, 국무원 판공청은 ‘새시대 일반 고등학교 교육방식개혁을 지도할 데 관한 의견’을 발표, 일반 고등학교의 새 학과

실시방안을 제정했다. 2022년까지 새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새로운 교재를 사용한다. 중앙의 결책에 따라 교육부는 2017년에 일반고등학교

사상정치, 력사, 어문(한문) 등 세개 과목의 교재에 대한 통일편찬 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9월부터 북경, 천진, 료녕, 상해, 산동, 해남 등

6개 성, 시 일반고등학교에서 먼저 사용했다. 서로 다른 사회사조와 교육사상이 서로 공존하는 시대에 새로운 교육과정과 교재는 반드시 주류가치를

명확하게 인도하는 역할을 발휘해야 하고 인재양성 과정에서 선두역할을 보여줘야 했다. 이에 국무원은 ‘새로운 형세에서의 대학, 중학교, 소학교

교재 건설을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고 국가교재위원회를 설립해 전국의 교재사업을 관리하고 제도적 측면에서 교재건설을 명확히

했다.

◆출판계를 뜨겁게 달군 주제출판

주제출판은 새로운 기상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주제출판은 정치부류 독물에 집중되였던 데로부터 당과 국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로 범위를 넓혀갔다. 또한 당과 국가에서 발생한 중대 사건, 활동, 명절, 소재, 리론문제 등 주제에로 확대되면서 선제계획과 출판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주제출판의 지위와 작용은 특히 두드러졌다. 국가의지와 시대정신의 방향으로 주제출판서비스는 당과 국가의

중심사업중 하나로 자리를 굳혀가면서 점차 출판시장의 가장 강력한 경제성장점과 문화성장점으로 됐다.

제1회 주제출판학술연구토론회가 절강에서 소집됐다. 회의는 ‘사상으로 시대를 이끌어가자-주제출판의 사명, 특점과 추세’를 주제로 했고

주제출판이 실천으로부터 리론총화에로 업그레이드되였음을 알렸다. 회의기간 ‘주제출판발전학술보고’가 무더기로 쏟아져나오면서 최근년간의 주제출판의

함의와 의의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진행했다.

◆서안도서박람회의 인기

지난해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제29회 전국도서박람회가 서안에서 펼쳐졌다. 지난해의 도서박람회는 특히 독자들의 큰 인기를 한몸에

받으면서 출판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서안도서박람회는 광범한 독자들에게 다양한 열독선택을 제공했다. 1234개 단위가 전시에 참여했고

3245개 전시부스가 설치됐으며 전시면적은 6.6만평방메터로 력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전시기간 12만여종의 출판물이 전시, 22만여종의

출판물이 판매됐다.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박람회를 찾은 시민독자수는 연인수로 41.2만명이고 판매된 도서는 모두 54.3만권으로 현장의

판매수익은 2302만원으로 집계됐다.

◆신화서점 사회효익 평가제도 전면 실시

2018년 9월, 중앙선전부는 ‘신화서점 사회효익 평가 실행방법’을 발부했다. 2019년부터 신화서점 사회효익평가 사업이 전면적으로

실시됐다. 상부설계에 편입된 사회효익 평가 및 심사는 앞으로 발행업계의 업그레이드와 구조조정, 발전방향을 명확히 하는 기준으로

된다.

‘신화서점 사회효익 평가 실행방법’에 따르면 당과 국가는 신화서점을 거점으로 사상문화 진지를 주요하게 선전한다. 신화서점의 제도건설,

발행방향, 사회책임, 전파영향 등 4가지 면의 설계 1급 지시를 둘러싸고 8개 2급 지시와 32개 3급 지표를 더욱 세분화 한다. 례를 들면

사회책임은 도시서점의 배치를 완선화하고 현급 오프라인서점의 건설을 강화하며 향, 진의 온라인서점 건설을 늘이며 농촌의 도서류동진지를 전개함으로써

전민열독 활동을 넓은 범위에서 진행하는 것 등이다.

◆가격전, 해적판 판매 정돈에 나선 신문출판서

지난해 국가신문출판서는 인터넷 처리 사업을 포치, 과 결부해 실시방안을 내오면서 온라인서점에 대한 감독관리를 일층

강화했다. 온라인서점, 출판말 온라인거래 플랫폼에 대한 심사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온라인서점의 실명제를 실시함으로써 무허가 경영활동을 엄격하게

단속했다. 또한 온라인서점과 온라인거래 플랫폼의 경영활동을 규범화하면서 출판시장 정리정돈에 칼을 빼들었다. 적극적으로 신화서점의 온라인

발행사업을 추진하고 해적판 판매 등 위법행위에 대해 가차없이 타격했으며 제때에 불규칙적인 도서가격전 등 경제행위를 제재함으로써 온라인 발행의

건전한 발전에 량호한 시장환경을 마련했다.

◆전국 곳곳에서 도서전 개최

지난해 7월 19일에 심수시당위 선전부와 심수시신문출판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심수도서전이 개막됐고 11월 15일에는 해남성당위

선전부와 삼아시인민정부에서 손잡고 주최한 제1회 해남도국제도서전이 펼쳐졌다. 11월 29일에는 사천성당위 선전부와 성도시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천부도서전이 성도에서 열렸다.

전국 곳곳에서 도서전이 펼쳐지면서 전민열독 활동에 힘을 실어줬다. 각 지역은 전민열독 브랜드 활동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활발하게 벌려왔다. 이는 사회효익 평가와 심사가 출판상부설계에 편입된 후 출판발행업계가 공공문화 서비스 제공을 자체발전의 중요한 계획에 넣었음을

설명한다. 페단도 존재했다. 빈번한 지방 도서전의 개최는 상급 출판사의 인력, 물력에 대한 어려움을 조성했다. 각 지역은 현지 민중의 열독

요구와 흥미와 결부, 특히 지방의 특색과 수요와 지방자원과의 상호 결합을 통해 특색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민열독 브랜드 활동을 개최해야 한다.

이에 가장 공감을 불러일으킨 도서전은 해남도서전이다.

◆갑골문 발견 120년

하남 안양 은허에서 출토된 갑골문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가장 이른 체계적인 문자이다. 우리 나라에서 현재까지 가장 이른 성숙된 문자로 꼽히는

갑골문은 20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나라 상주시기의 문자당안이자 한자의 시작이며 중화문명의 선명한 징표이기도 하다. 갑골문과

전세문헌은 서로 립증해주면서 중국 고대문헌전적에 기재된 상업사의 신빙성을 증명해주었고 출토문헌과 전세문헌의 상호결합을 추진하면서 고고학과 력사의

상호결합 등 새로운 사학연구방법이 출현을 이끌었다. 갑골문 발견 120년을 기념해 중앙선전부와 교육부, 문화 및, 과학기술부, 국가문물국,

중국사회과학원, 하남성인민정부는 공동으로 일련의 기념행사를 주최했는데 이는 갑골문 발견 이래 처음으로 국가가 직접 주최한

기념행사이다.

지난해 10월 18일, 19일에 갑골문 발견 120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연구토론회가 안양에서 개최됐다. 10월 22일에는 갑골문 전문

문화전이 국가박물관에서 개막됐다. 10월 24일에는 좌담회가 인민대회당에서 열렸고 습근평 총서기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관련 기념활동은 독자들의 열독욕구도 불러일으키면서 출판계는 갑골문 관련 도서 출판 열풍이 불었다. 지난해 《갑골문달력 2019》,

《갑골춘추》, 《갑골문사용자자전》 등 다양한 도서들이 출판됐다.

◆영화로 풀어보는 출판계

《류랑지구》의 등장은 중국 과학환상 영화의 희망의 불씨를 심어줬다. 영화는 상영과 동시에 어마어마한 팬덤을 끌어모으면서 ‘사시급의 중국

과학환상 영화’로 떠받들렸다. 47억원이라는 흥행수익을 올린 영화는 류자흔의 동명소설을 각색, 제작됐다. 《클라이머》 역시 작가 아래가 집필한

극본을 영화로 각색한 작품이다.

두편의 영화는 모두 소설을 각색해 제작됐다. 이는 출판계가 문화산업내용기석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도서작품은 정품가치를

지향해야만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출판과 영화는 선순환을 이어가면서 산업의 통합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동시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출판과 영화의 통합발전 과정에서 영화는 IP출판도서보다 우월한 위치를 선점했다. 시장분포률 역시

IP도서를 앞섰다. 하기에 출판계는 주동적인 자세를 취하고 영화산업에 뛰여듬으로써 시장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출판계는 영화계와의

공존루트를 탐색하는 새로운 ‘업무+영리’모식을 이끌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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