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측 실체 제재 관련 착오적 방법 즉각 중지해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5일 11:17
[북경=신화통신] 이란에 실시하는 미국의 제1차 제재에 중국측 실체에 대한 제재가 관련된 데 비추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이 13일 중국과 이란 두 나라가 국제법의 기틀내에서 호혜적인 우호협력을 진행하고 있기에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며 제3측의 리익에도 손해주지 않으며 반드시 존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며 중국측 실체 제재 관련 착오적 방법을 즉각 중지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하였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는 미국이 선포한 이란 8명의 고위급 관원에 실시하는 새로운 제재가 중국측 실체와도 관련되는데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면서 이란과 관련 령역에서 계속 협력을 진행할 것인가고 질문했다.

이에 경상은 중국측의 원칙과 립장은 아주 분명하고 명확한바 그것은 바로 일방적 제재를 일관적으로 반대한다는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국측은 걸핏하면 제재를 실시하고 제재로 위협하는 것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인정한다. 중국측은 국가관계를 처리할 때 반드시 유엔헌장 취지와 원칙 및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준수하고 대화와 협상 등 평화방식으로 서로간의 모순과 분기를 적절히 해결해야 한다고 일관적으로 인정한다. 각측에 사건 자체의 경위를 존중하고 정치해결의 대방향을 견지하며 실제행동으로 중동과 해만 지역의 정세를 랭각시키고 완화에로 나가도록 추진하며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히 수호할 것을 호소한다.

경상은 “우리는 중국측 실체를 제재한 착오적 방법을 즉각 중지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하며 우리도 자체의 합법적 권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공식 석상임에도 민희진은 '개저씨', '시XXX', 'X신', '양아치', ‘지X’ 등 비속어를 쓰면서 현 상황에 대한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연합뉴스] 배우 백윤식 씨가 전 연인이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 달라고 소송을 내 1·2심 모두 일부 승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25일 백씨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