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퇴역군인사무부, 중공중앙 선전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20개 부문은 련합해 (아래에서 으로 략칭함)을 인쇄발부했다.
에서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우대사업체계의 장원한 구축에 착안하며 현역과 퇴역의 련결, 우대와 기여의 대등, 관심과 관리의 결합, 당면과 장원의 통일적 계획 등 네가지 원칙을 명확히 하여 향후 한시기 동안의 우대사업에 중요한 준칙을 제공했는바 이는 우대무휼대상에 대한 사회존중도를 적극 높이고 군인이 전사회적으로 존중하는 직업으로 되도록 추진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에서는 사회우대체계의 틀을 구축했는바 영예격려, 생활, 양로, 의료, 주택, 교육, 문화교통, 기타 우대 등 8개 방면이 포괄되며 우대무휼대상이 국방과 군대 건설을 위해 한 기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기여가 클수록 더 많은 우대를 주는 뚜렷한 유도방향을 수립하여 우대사업이 보다 과학적이고 규범화되도록 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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