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習近平) 주석의 미얀마 국빈방문에 즈음하여 중앙라디오TV총국이 주최한 중국과 미얀마 '일대일로' 협력 미디어원탁회의가 1월 15일 미얀먀 양곤에서 개최되었다. 미얀마 각 계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곧 있게 될 습근평 주석의 미얀마 방문을 기대하면서 미얀마가 중국과 미얀마의 '일대일로' 협력기회를 틀어쥐고 국가의 발전과 사회의 진보를 추진하기를 바랐다.
미얀마 유명 작가 우 헤인 라트는 중국과 미얀마 '일대일로' 협력이
쌍방에 모두 혜택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얀마 투자위원회 위원 우 애 린은 '일대일로' 창의는 미얀마에
아주 많은 기회를 갖다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얀마 대통령 정치경제 보좌관 앙 툰 텟 박사는 '일대일로' 협력 이념이
미얀마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미얀마 양곤 미디어그룹 우 코코 회장은 미디어가 객관, 공정을 유지해야
민심을 소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