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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앙인민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대 음력설야회 새 시대 풍모 반영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7일 10:30
북경 1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여준걸): 기자가 15일 중앙인민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20년 음력설련환야회 첫번째 리허설이 이미 일전 순리롭게 끝났다고 한다. 소개한 데 의하면 올해 음력설야회 언어류

프로그람은 볼거리가 다양한데 사회적 책임과 담당을 창작주제로 하여 새시대 풍모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한다.

소개한 데

의하면 올해 음력설야회 언어류 프로그람은 사회현실을 심층적으로 반영하고 백성생활을 전시하며 동시에 프로그람 예술수준을 두루 고려하여 관중들로

하여금 은연중에 감화되고 영향받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일부 프로그람은 량질의 서비스가 생활을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는 것을 반영했고 일부

프로그람은 직장에서의 초조함이 가져다준 생활곤경에 초점을 맞췄으며 일부 프로그람은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는 것이 조화로운 사회의 행복의 열쇠임을

보여주었고 일부 프로그람은 형식주의, 관료주의 등 부정기풍을 채찍질했다고 한다.

입수한 데 의하면 음력설야회 희곡류와 마술곡예류

프로그람에는 모두 새로운 돌파가 있다고 하는데 예술성과 류행성을 두루 고려하고 일류의 단체, 일류의 기예와 일류의 포장으로 서로 융합되여

전통문화에 대한 시대적 표달을 실현했다고 한다.

올해 음력설야회는 주회장+분회장의 무대설치를 계속 이어가는데 북경 주회장과 하남

정주 분회장, 광주-향항-오문 대만구분회장이 서로 련동하면서 한차례의 '성세대련환'을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음력설야회는 또

처음으로 '플래시몹' 개념을 융합하여 무대계선을 타파하고 관중들의 참여도를 높여 함께 상서로운 음력설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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