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 주석이 미얀마를 공식방문할 즈음에 특집프로그램 "중국의 길(我們走在大路上)" 미얀마어 버전이 1월 15일부터 미얀마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SKY NET 여러 채널에서 방송된다. 이날 중앙라디오TV총국과 미얀마 Shwe Than Lwin미디어그룹이 미얀마 양곤에서 특집프로그램 방영식을 가졌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서린(徐麟) 국무원 보도판공실 주임과 우페민 미얀마 홍보부 장관이 이날 방영식에 참석했다.
24부작 대형 헌례 특집프로그램 "중국의 길"은 새 중국 창건 70년간의 풍운변화와 위대한 분투여정을 전면적으로 구현해 새 중국 발전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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