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박사후 제도가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고차원의 혁신형 인재양성사업중의 중요한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심무신구는 적극적으로 '료녕성박사후창신실천기지' 신청사업에 참여했다.
료녕성인력자원과 사회보장청, 성공업과 정보화청, 성과학기술청, 성재정청 등 부서의 비준을 거쳐 1월13일, '료녕성박사후창신실천기지'가 심무신구에 정식으로 정착되였다. 성 심무신구 당공위 위원, 관리위원회 부주임 윤대용이 제막식에 출석하여 료녕한왕록색건재유한회사에 간판을 수여했다. 심무신구 과학기술혁신국,인력자원국과 료녕한왕록색건재유한회사 관련 책임자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윤대용은 심무신구관리위원회를 대표하여 신구에 첫 '료녕성박사후혁신실천기지'를 비준 설립하고 또 료녕한왕록색건재유한회사에 정착한데 대하여 축하를 표시했다. 그는 말하기를 "성박사후 창신실천기지의 설립은 고차원의 인재를 인입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과학연구혁신수준을 제고하는데 거대한 촉매작용을 산생하고 기업이 박사후 창신실천기지의 플랫폼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생산, 학습, 과학 연구, 실천운용 결합을 촉진하고 기업의 기술혁신능력을 제고하며 심무신구의 고품질발전에 힘을 기여할것"을 희망했다.
이번 '료녕성박사후창신실천기지'의 설립은 신구의 기업구조전환과 업그레이드, 창신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가져오게 한다. 다음단계에 심무신구는 적극적으로 박사후창신실천기지의 정책 서비스와 업무지도 사업을 잘하고 박사후 사업의 제도화, 규범화를 추진하며 진일보로 신구의 과학기술창신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강유력한 지력지지와 인재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