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묘우 중국공업정보화부 부장은 20일 베이징에서 2019년 중국공업경제운행은 전반적으로 평온하며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5.7% 증가했으며 합리한 구간에 놓여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중국은 5G기반시설 건설과 응용 강도를 높였으며 올해 더한층 5G응용발전을 추동해 많은 수직 업계 응용을 육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마련한 보도발표회에서 묘우 공업과 정보화부 부장은 2019년 기업의 효익이 하락하던 추세가 완와되었고 고신기술산업투자가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으며 인터넷 강국 건설이 착실한 진전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중국 국내시장 5G휴대전화 출하량은 1377만대를 넘으며 국산5G 휴대전화 칩이 상용화에 투입되었다. 묘우 부장은 또한 올해 더한층 5G의 응용발전을 추진해 수직업계 응용을 육성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묘우 부장은 중국은 변함없이 외자기업이 중국의 5G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관련 법률과 법규에 따라 공평하게 국내외 기업과 경영자를 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