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상해약물연구소와 무한바이러스연구소는 공동으로 쌍황련(双黄连)구복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음을 연구에서 발견했다고 공포했다. 삽시에 전국 여러 지역의 시민들이 밤새로 약방에 가 줄을 서며 사갔으며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에서도 쌍활련구복액이 매진됐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2월 1일 중앙TV는 중앙지도소조 의료소조 전문가이며 중국공정원 원사 장백례의 해답을 청구했다.
장백례: 쌍황련구복액은 일반적인 중약제품이다. 주로 금은화, 황금(黄芩), 개나리(连翘) 3가지 맛의 중약으로서 청열해독 역할을 한다. 만일 쌍황련구복액이 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역할을 한다면 이 성분이 들어간 약물 모두가 이 같은 역할을 하는바 이 3가지 성분이 들어간 약물들은 적지 않다.
이런 약물은 항바이러스 역할을 하며 지어 항세균 역할도 한다는 것을 이왕의 연구에서 발견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식 람상연구를 진행하지 않았다. 여러 분들이 기대하는 특효약은 시간이 걸려야 한다. 이런 중약제품은 체내 상태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조준성이 없기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약이라 하면 30%는 독이다.”
장백례 원사는 “쌍황련은 줄곧 보다 좋은 상용약이며 림상에서 청열해독에 흔히 쓴다. 그러나 주사제나 구복액은 일부 불량반응이 있다. 별로 많지는 않지만 맹목적으로 쌍황련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좋기는 의사의 지도하에 사용해야 한다”고 표했다.
1월 29일, 세계보건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련해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문 예방, 치료하는 약물이 없다.”고 밝혔다. / 출처: CCTV재경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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