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은 형초대지, 운택의 고향이다. 초나라 사람들은 스스로를 불신 축융의 후대로 간주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화신(火神)이 전염병마귀(疫神)를 몰아내는 격투가 한창이다 .
2월 2일, 화신산이라는 병원이 정식으로 락성되여 전염병을 몰아내는 새로운 전장을 개척하였다.
총 건축면적이 3만평방메터를 초과하고 상자형 판자 병실이 근 2,000 개에 달하며 진료구역 병동에는 ICU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다… 건축면적이 북경 ‘수립방’의 절반 면적과 맞먹는 이 ‘전선병원’은 불과 열흘 사이에 완공되였다.
/신화사
2월 2일에 무인기가 촬영한 화신산병원
2월 2일에 무인기가 촬영한 화신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