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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슈퍼에서 채소 무료 발급? 이런 요언들 믿지 마세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2.06일 16:05
현재 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관련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권위있는 소식외 인터넷에서는 많은 요언들이 떠돌고 있다.

아래 소식들은 이미 요언으로 판정됐다.

요언 1- 종남산이 친히 미국 모 약기업 사장을 맞이하다

“질리드 사이언시스(吉利德公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약을 개발했다. 종남산 원사가 공항에서 질리드 사이언시스회사의 사장을 맞이했다.”

일전, 종남산 연구팀에서는 이를 부인하면서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1월 29일, 미국 콜롬비아대학의 W. Ian Lipkin 교수는 중국을 방문했고 1월 30일에 종남산 원사와 만났다. 1월 30일 오전 종남산 원사는 전국 전염병 예방퇴치와 관련된 책략 토론을 위해 북경으로 가는 공항에서 Lipkin 교수를 만나 면담을 가졌다. 종남산 원사는 Lipkin교수의 의 예방퇴치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은 1월 30일, Lipkin교수가 광주백운공항에서 종남산 원사를 바래는 장면이다.

W. Ian Lipkin교수는 RDI(蓝迪国际智库)공공위생 및 건강 령역 전문가 소조 성원이며 콜롬비아대학의 전염병학, 신경병리 및 세포생물학 교수이며 미국에서 유명한 병독학자이지 질리드 사이언시스의 사장이 아니다.

요언 2- 3일후 무한의 슈퍼, 약방 모두 운영 중지

일전 인터넷에서 ‘3일후 무한의 슈퍼, 약방이 모두 운영을 중단한다’는 말이 돌았다.

2월 4일, 무한시상무국의 긴급 성명 “인터넷에서 떠도는 ‘3일후 슈퍼 영업 중지'는 요언이다. 무한 전 시 상업슈퍼기업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

요언 3– 무한 슈퍼에서 채소를 무료로 발급한다

“백보정(百步亭)의 중백슈퍼에서 무료로 채소를 발급하는데 가지 말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4일 오전부터 이런 위챗 모멘트 캡처 사진이 무한의 여러 소구역 업주들의 단체 채팅방에서 전파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려 전염병의 전파가 심해지지 않을가 하는 우려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기자의 확인에 따르면 중백슈퍼에서 채소를 무료로 발급한 적이 없었으며 시민들이 줄을 섰던 것은 슈퍼에 출입하기 전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장면이라고 밝혔다. 중백슈퍼의 관련 책임자는 중백슈퍼는 무한시 전염병 예방퇴치에 공급을 보장하는 단위로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영업을 하고 있으며 상품 공급도 충족하다고 밝혔다.

요언 4– 고속도로서 호북성 사람 탈출

최근, 강소성 소주 태창시 및 주변 지역에서‘태소빈(邰小斌)이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태창 판교 고속도로 입구에서 호북성 사람을 태운 2대 뻐스에서 호북성 사람 70명이 탈출했다.”고 말했다.’는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이 위챗에서 떠돌면서 대량으로 전재와 시민들의 불안을 자아냈다.

4일, 당지 경찰의 소식 공개에 따르면 이 소식은 태모(남, 38세, 곤산시 봉랑진)가 가족들과 한담을 하면서 지어냈던 말이였고 전염병 기간에 가족들이 외출을 자제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했던 말이였으나 그의 친척들은 이를 위챗 단체 채팅방에 올리면서 광범위한 전재를 가져왔고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처리 중이다.

출처: 중앙텔레비죤방송국

편역: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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