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산 기적으로부터 중국의지 지켜본 외국인 네티즌: 중국사람만 할수 있다!
무한 화신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문병원이 2월 4일부터 정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를 접수하기 시작했다.
불과 10일 만에 평지에 우뚝 솟은 이 병원은 국내 수천만명 네티즌들이 인터넷으로 공정건설을 감독하는 ‘클라우드 감독'(云监工)을 담당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신화사는 페이스북, 트위터와 유토우 플래트홈을 통해 화신산병원을 건설하는 전반 과정을 보도하였는데 이는 수많은 외국 네티즌들의 혀를 차게 했다.
그들은 분분히 중국의 속도, 중국의 힘에 대해 찬탄해마지 않았다. 계렬보도는 조회수(浏览量)가 3000만건을 초과했고 퍼가기, 찬사, 평론이 200만건을 초과하여 해외 소셜미디어 플래트홈들이 최근 지속적으로 주목하는 열점화제로 부상했다.
병원이 준공된 날,‘중국이 10일 만에 무한에 병원을 하나 건설하여 전염병에 저항하다”는 문장과 사진, 영상 조회수는 신속히 1000만건을 돌파하고 퍼가기, 찬사, 평론은 100만을 초과했다.
비록 중국이 ‘기초건설 광마’라는 미명은 이미 해외에 널리 알려졌지만‘전염병 마귀'와의 싸움에서 열흘 만에 병원을 지어내다니? 외국 네티즌들은 “하느님은 중국인!”이라고 표했다. 1월 23일, 공정대상이 착공된 이래 해외 네티즌들은 시종 공정의 진척에 열의를 보이며 댓글도 눈이 휘둥그래진 내용들이다 .
“하느님은 7일간 시간을 들여 천지만물을 만들었다.
나는 하느님이 중국인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믿을수 없다! 미국에서라면 5년 정도 걸릴 것이다.”
“세계에서 오직 중국만이 이렇게 짧은 시간내에 이렇게 큰 공사를 완수할 수 있다. 중국 화이팅!”
“중국만이 할 수 있다!” 이는 수많은 해외 네티즌들이 댓글에 적은 가장 흔한 말이다.
해외 네티즌들로 하여금 제때에 화신산의 시공 진척을 료해하게 하기 위해 신화사는 해외 소셜미디어 플래트홈을 통해 시공 현장에서의 생방송을 7차례 진행했는데 번마다 수십만명 심지어 수백만명 외국‘클라우드 감독'들의 눈길을 끌었다 .
전염병 발생지역 현장에 들어가 전해보낸 vlog 단편 영상 보도 “우리는 지금 무한에서: 화신산병원과 령거리”는 총 조회수가 320만차에 달했다.
단편 영상에서 기자를 따라 화신산병원 건축현장에서 10분 만에 10개 방의 바닥을 모두 설치한 장면을 직접 보고 해외 네티즌들은 “중국이 미쳤어, 못해내는 일이 없어.”라고 소리쳤다.
“놀라운 중국… 당신들은 미쳤어…
번개처럼 신속하고 우주처럼 강대하단 말이야.”
“이건 미친 거야. 왜냐 하면 미국에서 우린 이렇게 할 수 없단 말이야.
왜냐 하면 민주당과 공화당이 누굴 위해 망치를 두드리고 못을 박겠는가?
중국이 인민을 위해 한 모든 것에 경의를 표한다.”
“전혀 론리에 맞지 않아.
10일 만에 33헥타르에 달하는 병원을 만들다니.
알라딘이 등불을 밝힌 것처럼.”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건축자야. 의문이 없어.”
“이건 14억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는 점을 말해준다.”
“이것이 바로 할리우드 대작 《2012》가 중국인에게 방주를 만들게 한 리유다.”
중국의 속도를 칭찬하는 외에 해외 네티즌들은 전염병에 대처하는 중국의 과단성과 강력함을 더욱 인정하고 중국의 제도적 우세를 더욱 인정했다.
“위대한 나라, 위대한 정부 , 근면한 인민,
대단한 전사회적 협조, 강유력한 정부가 공민의 생명을 구했다.
열심히 분투하는 모든 로동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발달한 미국, 카나다와 영국에서도 200일안에 할 수 없다.
그들은 주차장 길바닥의 구덩이를 손대는 데도 20일이 걸린다.”
“누가 또 정부의 관리 지수를 볼 건가.
그대들의 업무능력이 중국보다 더 유력하지 못한 이상.”
물론 청일색으로 “무한 파이팅! 중국 파이팅!”이라고 적은 댓글도 많다. 하지만 댓글 아래에는 모두 해외 네티즌들이 전염병이 빨리 결속되기를 바라는 기원이다.
“무한, 당신은 홀로가 아니다.”
“지식과 과학은 국경을 나누지 않는다. 전세계 과학자들이 모두 협력하여 전염병을 대처하는 좋은 처방을 찾고 있다.”
전세계 네티즌들이여, 여러분의 칭찬과 기원을 우리는 모두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굳게 뭉친다면 중국사람들은 반드시 ‘전염병’을 물리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출처 신화사, 편역: 박명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