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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트단지에 확진환자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2.11일 17:57
아빠트단지에 확진환자가 있을 경우 전파 위험은 어느 정도일가?

아빠트단지에 확진환자가 있을 경우 지정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으며 밀접 접촉자들도 요구에 따라 격리 관찰을 하게 된다. 또한 확진환자 가정과 공공구역에 청결소독을 하기에 주민들은 너무 두려워할 필요 없다.

이웃이 집에서 격리 관찰을 할 경우 창문을 열어도 되나요?

적당히 창문을 열어 통풍시키는 것은 필요하다. 허나 인구가 밀집된 아빠트에서 빈번하게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만약 거주 격리자와 멀리 떨어져 있다면 창문을 여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데 기온의 변화에 따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의료일군들이 병균을 아빠트단지에 가지고 오지는 않을가?

의료일군들이 병실, 병원을 떠날 때에는 보호와 소독을 하기에 병균을 지니지 않는다. 요즘 특수시기 의료일군들은 감염증 예방퇴치 전사들이다. 그들은 응당히 우리의 존중을 받아야 한다.

아빠트단지 봉페식 관리란 무슨 뜻인지?

봉페식 관리란 아빠트단지내 불필요한 출입구를 닫거나 출입인원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는 것 그리고 아빠트단지내 인원밀집 장소를 페쇄하고 래왕 인원, 차량 등기를 엄격히 실시하는 등이 포함된다.

세를 맡은 아빠트에 금방 돌아왔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거주인원은 체온검측과 인원등기를 해야 하며 감염증 중점 지역에서의 거주, 려행한 자는 주동적으로 집에서 격리해야 하며 발열 시 첫시간에 보고해야 한다.

아빠트단지내에서 보호는 어떻게 해야 하나?

엘리베이터, 계단을 오르고 내릴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매일 적당히 집 통풍을 해야 한다. 손으로 직접 공공시설을 접촉하는 것을 될수록 피해야 하며 접촉했다 해도 눈을 비벼서는 안되며 외출시 돌아와서는 제때에 손을 씻어야 한다.

택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하는가?

택배는 운수과정에 오염될 가능성이 적다. 안전을 고려해 택배를 접수할 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포장을 연 후 제때에 장갑을 벗고 손을 씻어야 한다.

택배 접수시 어떻게 해야 안전한가?

좋기는 택배를 택배궤짝에 두도록 하며 개인 보호를 한 후 택배를 접수해야 한다. 택배 접수 시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포장을 연 후 제때에 장갑을 벗고 손을 씻어야 한다.

구매한 채소 등 식재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있을가?

설사 식재료에 병균이 있다 해도 생존률은 너무 길지 않다. 그러나 반드시 깨끗하게 씻은 후 식용해야 한다. 슈퍼에서 구매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보호를 잘하고 너무 오래 머물러있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다.

출처 인민일보

편역 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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