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38세의 우건강(于建强)은 장백조선족자치현운수관리소 팔도구분소의 한 운수검사원이다.
일터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우건강(왼쪽사람)
돌발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통제사업을 잘 할데 관한 현교통운수국의 사업배치에 따라 그는 정월 초이튿날부터 지금까지 시종 23일간이나 밤과 낮이 따로 없이 한시도 일터를 떠나지 않고 줄곧550여시간이나 초소에서 근무해왔다.
오가는 인원들에 대해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근무과정에 그는 팔도구진변방사업소, 현공안국팔도구분국, 팔도구진중심위생원의 의무일군들과 밀접히 배합하여 장백현 팔도구진으로부터 림강시로 통하는 주간도로 초소망에서 보초를 서며 오가는 차량과 인원들에 대해 등록하고 소독하며 엄밀한 검사를 진행했다.
오가는 차량에 대해 엄밀히 검사하고 있다.
우건강의 꾸준한 사업열정과 고도의 책임감, 무한한 헌신정신은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켰는바 그는 현교통운수국과 현운수관리소의 드높은 찬양을 받게 되였다.
장함(张涵)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