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길림성 첫 위중증 코로나 19환자가 길림대학 중일련의병원에서 완치되여 퇴원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손모(남, 62세)는 길림성 송원시 건안현 사람으로 1월 28일 코로나 19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년령이 비교적 많고 장기적인 만성기관지염, 고혈압 등 질병을 앓고 있던지라 코로나 19감염 후 호흡곤난, 기침 등 증상을 보였다.
길림성보건건강위원회의 통일 지휘아래 길림대학 중일련의병원에서는 신속히 ICU구급대오를 조직해 송원으로 향발, 당일 20시 14분에 환자를 이 병원 코로나 19위중증 병실로 옮겨왔다.
23일의 세심한 치료를 거쳐 환자는 차차 회복되여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없어졌고 페부CT영상도 현저히 좋아졌으며 핵산검측에서도 3차례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 병원의 전문가 팀과 성구급치료 전문소조 진단을 거쳐 환자의 관련 지표가 퇴원표준에 부합되였다는 판정을 받았다..
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 부원장 주동동은 “이 환자는 입원시 위중중환자이기에 우리는 인차 NCP위중증 전문가 치료소조를 설립했는바 길림성치료구급전문가들과의 합작을 거쳐 중서의를 결합한 치료원칙을 제정했다. 의료일군들은 24시간 환자 병세를 밀접히 관찰하였고 병원전문가팀은 매일 2차씩 위챗으로 회진하였으며 매주 성의료치료구급전문가 소조와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모든 사람들의 공동 노력하에 환자의 병세는 호전되였다.”
뿐아니라 이 병원의 간호팀은 의사가 제공한 음식요구에 따라 환자에게 영양식을 갖춰주기도 하였다.
동시에 환자 회복을 돕기 위해 의료팀은 효과적인 회복호리조치와 심리조절을 진행해 환자가 병마를 전승하는 데 큰 신심을 주었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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