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국 신규 확진환자 1749명•••길림성 1명
2월 18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신규 확진환자는 1749명, 새로 증가된 중증환자는 236명이고 사망환자는 136명이며 의심병례환자는 1185명이다. 이날 신규 완치퇴원환자는 1824명이고 의학관찰을 해제한 밀접 접촉자는 2만 5014명이다.
18일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확진환자는 5만 7805명(그중 중증환자는 만 1977명)이고 완치퇴원한 환자는 만4376명이고 사망자는 루계로 2004명이다.
이날 호북성 신규 확진환자는 1693명(그중 무한 1660명)이고 현유 확진환자는 5만 633명(무한 3만8020명)이며 그중 중증환자는 만 1246명(그중 무한 9562명)이다.
2월 18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보고된 신규 확진환자는 1명(사평시)으로 의심병례환자가 확진환자로 된 것이다. 그리고 2명의 확진환자(연변주 2명)가 완치되여 퇴원했다.
2월 18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보고된 확진환자는 루계로 90명, 완치퇴원한 환자는 36명이고 사망환자는 1명이고 나머지 53명은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그중 장춘시가 26명, 사평시가 10명, 료원시가 6명, 공주령시가 4명, 길림시가 2명, 통화시가 2명, 연변주가 1명, 백성시가 1명, 송원시가 1명이다.
2월 18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원유의 34명 의심병례 환자중 1명이 확진되였고 8명이 의심병례에서 배제되고 11명이 새롭게 늘어 현재 36명의 의심환자가 있는바 모두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진일보 확인진단중에 있다.
출처: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