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길시는 방역을 틀어쥐는 한편 여러 부문들이 다시 조업에 들어가게 되면서 각 분야의 자원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조률하여 방역과 생산을 모두 지장이 없도록 보장했다. 현재 연길시의 가장 큰 동서부 산업협력대상과 생산에 투입된 두개의 지원산업대상이 이미 전면적으로 복구되였다.
2월17일, 총투자가 20억에 달하는 연길시에서 가장 큰 동서부 산업협력대상인 국태 신에너지자동차대상은 방역작업을 거친후 전면적으로 재가동되였다. 2월 10일, 복구심사비준을 받은 이 기업은 공장건물소독, 보호장비 마련, 공인 조직, 체온 테스트 등 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했고 현재 150 명의 종업원이 복귀했고 이미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조립작업을 시작했다.
투자가 총 735 만원인 소영 농업생태원대상은 연길시에서 가장 큰 녕파 건설지원대상으로 사전에 방역 준비를 충분히 마치고 이미 정상적으로 생산에 들어갔으며 현재 시장에 딸기, 토마토, 버섯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전염병 발생상황기간 녕파 건설지원대상인 연길 농산물 심층가공 대상중에 합작경영에 참여한 연변 위업식품유한회사는 주동적으로 앞장서 전염병 예방 일선에 심입하여 선후로 여러 응급단위와 연길시 적십자회에 식품물자 7 만여원을 기부했다.
또한 발전개혁부문과 응급 물자공급협의를 체결한후 이 기업은 적극적으로 생산을 조직하고 응급소조를 구성하여 운영배치, 마스크 구매, 청결 소독 등 사업에 진행했고 실시간으로 종업원의 건강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했다. 현재 38 명의 종업원들이 모두 일터에 복귀하였으며 대형 상가의 정상적인 공급량을 보장하고 있다.
래원: 연길뉴스넷 (편역 김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