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연길시정무봉사중심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월 17일, 출근 첫날, 정무대청에서는 도합 101건의 예약봉사업무를 접수 처리했다.
연길시정무봉사중심에서는 광범한 시민과 사업일군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전염병 발생상황 예방통제 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 정무중심에서는 장소, 인원관리를 잘하는 한편 심사비준 봉사가 ‘절차가 끊이지 않는것(不断档)'을 견지하면서 특수 긴급사항에 대하여 현장 예약 접수 처리 봉사를 제공했다.
효과적으로 인원집결을 피하고 예약 봉사 기제를 보완하고저 정무대청에서는 사전 자문, 온라인 업무 처리, 시간대별 예약, 고봉기를 피하여 업무를 접수 처리하는 등 방식으로 사무를 취급하려는 군중들이 대청에 머무는 시간을 줄였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