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가 주석 습근평은 초청을 받고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전화로 대화를 나누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한국은 서로 중요한 이웃과 협력 파트너이다. 당면 중한관계는 량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년말, 나와 대통령선생께서 북경에서 만나 많은 중요한 공감대를 이루었다. 코로나19가 중한 경제무역 협력과 인원 래왕에 대한 영향은 잠시적이다. 전염병을 전승한 후 중한 량국 인민의 우호적인 감정이 더욱 깊어지고 쌍방 여러 분야의 래왕과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문재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한국과 중국은 이웃으로서 중국의 어려움이자 곧 한국의 어려움이다. 한국은 계속 확고하게 중국과 함께 중국의 코로나19 예방통제에 원조를 제공할 것이며 중국과 함께 방역 협력을 진행함과 동시에 이를 계기로 쌍방의 위생 건강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문재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는 한중관계 발전의 중요한 한해이다. 한국은 중국과 함께 량국 여러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량국 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가져오도록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http://www.xinhuanet.com/politics/leaders/2020-02/20/c_1125603528.htm